보도자료

제목: [일간스포츠] 연예인이 하는 모발이식 따로 있다?
작성일: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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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스포츠] 연예인이 하는 모발이식 따로 있다?
일간스포츠 ' 모발이식' 관련 기사에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님께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sbs '자기야-백년손님' 315회에서 마라톤 영웅 이봉주의 모발이식 사연이 방송을 타 화제다.

사위의 탈모예방을 위해 검은콩주스를 직접 갈아주는 이봉주 장모의 정성이 화면에 보여지자, 스튜디오에서 이모습을 본 이봉주의 아내 김미순이 "남편도 2번정도 모발이식을 받은 적이 있다" 고 깜짝고백했다. 덧붙여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때는 우승을 기원하며 2004가닥의 모발이식을 받았다' 고 폭로했다.

사실, 모발이식은 현재까지의 탈모 치료법 중 가장 궁극의 치료법으로 꼽힌다. 다만, 모발이식이 새로 모발이 자라게 하는 것이 아닌 이식한 모발을 자라게 한다는 점에서 완벽한 치료법으로 볼 순 없지만 약물이나 주사 치료의 한계점을 극복한 치료법이다.

수술법으로는 절개식과 비절개식이 있는데, 요즘은 수술 후 바로 일상 복귀가 가능해 사회 생활에 지장을 덜 받는 비절개식이 선호 되는 편이다.

수술법으로는 절개식과 비절개식이 있는데, 요즘은 수술 후 바로 일상복귀가 가능해 사회 생활에 지장을 덜받는 비 절개식이 선호 되는 편이다.

2008년에 처음 도입된 모아름 모발이식센터의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절개, 삭발과정없이 국소 마취만으로 채취할 모낭 부위 모발만 짧게 잘라 모낭을 채취해 시술 후 외관상 변화가 거의 없는 수술법이다.

시술 후 통증이나 붓기도 거의 남지 않아 시술 바로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해, 바쁜 직장인이나 CEO, 연예인 등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의 선호가 높아, 일명 '연예인 모발 이식'으로 불리기도 한다.

무삭발 비절개의 가장 큰 장점은 모발이식모낭채취시 수동식 매뉴얼 방식의 기구만을 고집해, 보다 꼼꼼하고 세심한 시술에서 얻어지는 자연스러운 결과와 높은 생착률이라 할수있다

모발이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착률이다. 일반적으로 모발이 자라는대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므로, 수술의 성공여부도 그 이후 가늠할 수 있다.

이러한 생착률은 모낭 채취 시 체외 노출 시간이 짧을 수록 유리하다.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모낭채취와 모낭이식이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채취 모낭의 체외 노출 시간이 20분 이내로 최소화 되어 95%의 높은 생착률을 기대 할수 있다.

비절개 모발 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은"외부에 노출이 많이 될수 밖에 없는 연예인들 중 방송 스트레스로 탈모가 심하거나 부분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본 원에서만 진행하는 삭발없는 비절개 모발 이식은 오늘 시술하고 내일 바로 방송에 나가야 되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유명연예인들이 주요 고객중 하나이다 "고 설명한다.

모발이식은 수술 1년 후 생착률이 좋지 않아 다시 수술을 하고 싶어도, 후두부 모발이 부족하다면 재수술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초기 수술에서 높은 생착률을 보이는 수술법을 선택하는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

원문보기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9628040&cl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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